차안이라면 1500그람정도의 침낭이라면 한겨울도 버틸수 있을꺼 같은데요...

유러피언 거위털이 1500그람정도 충전된 침낭이요

가격은 최소 50만원정도 될듯

그래도 좀 부족하다 싶으면 전기손날로 두개정도 침낭안에 넣으면 될듯 해요

여기 또 한분 계시네요ㅠ 진짜 뜯어 말리고 싶네요 ㅠㅠ

트럭은 무시동히터라는게 있어서 차 안에서도 따뜻하게 자는거에요 ㅋㅋ

트럭뒤에는.. 침대도 있고.. 그냥 집임 ㅋㅋ

왜 혹한기 훈련을 하시려고 하세요 ㅜ.ㅠ

창문 좀 열고 히터 틀고 자면 따뜻할거 같네요. 

근데, 기름값 생각하면 비효율적이니  차라리 찜질방이나 여관이  효율적인거 같아요. 

시즌방 게스트를 찾아보세요.

차속취침은   무조건하지마시고..............

각스키장마다   여건은다르나   저처럼   콘도   라운지에서누비는것도>>>>>>

비추합니다..

잠자리는 절약하지 마세요 절약왕님...

침낭속에 손난로~~ 군대에서 그렇게 많이 잤더랬죠~~~

저도 그냥 포기했었습니다.

21세기에 할 짓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저도 고민 했었죠. 전직 산악부여서 동계훈련도 많이 갔었구요.

제 경험상 50~100 만원짜리 침낭에 들어가면 덥습니다

근데 50~100 주고 침낭살바에야

정말 비추 입니다...

가까운 숙소를 알아보시는게.....

아니면 찜질방이라도...^^

경기권빼구는 강원권은 차안에서 주무시는거 비추입니다.

잘못하면 감기에 다음날 슬롭에서 타는게 컨디션 안좋아질수도 있구요 별루 좋지는 않아요

찜질방이나 저렴한 모텔방 추천합니다.

지하주차장에 고무팩에 뜨거운 물 담아서 침낭안에 넣고 자면 그럭저럭 버틸수는 있을듯 합니다만,,

페트병에 물담아서 침낭안에 넣으심 됩니당 군대에서도 썼던방법 ㅋㅋㅋㅋㅋㅋ

핫팩 여러개 넣는것도 괜찮구용 

서울역 가서 물어보는게 젤 낳을지도..... 

비추합니다.

저는 한겨울도 아닌때에 와이프랑 싸우고 차에 가서 많이 잤거든요~

자고 나오면 한 5년은 늙습니다.

담날 보딩을 위해서라면 찜질방 가세요~

가까운 찜질방을 추천합니다.담날 힘들어서 보딩 못해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