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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칸이 모자랐던게 아니고
옆 짐칸을 열어서 쓸 수도 있는데
굳이 남의 데크백 위에다 자기 데크를 얹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거 일일이 반응하기엔 너무 사소한 일이려나요?
2015.02.09 04:47:19 *.126.161.43
그냥 그려려니 하고 신경안써여.
2015.02.09 05:42:22 *.216.126.131
짐칸 이다보니 신경 크게 안써요~
2015.02.09 06:33:05 *.137.8.45
2015.02.09 06:51:55 *.127.108.153
데크가방안에 넣었는데... 그닥 신경 안씁니다^^;
2015.02.09 07:55:28 *.176.127.214
별로 신경 안쓰요‥ 사람차면 결국 포개지잖아요?
2015.02.09 08:30:30 *.244.221.1
전 저거 보다..
오히려.. 차가 달리면서 의외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엣지가 짐칸의 기둥같은데 부딪치는게 더 신경 쓰이던데요...
그래서 차라리 위에 다른분 짐이 올려 있으면 안심이 되는데....
2015.02.09 08:44:45 *.111.28.223
2015.02.09 10:41:31 *.62.190.8
2015.02.09 10:56:09 *.115.223.46
버스 짐칸인데 그런거까지 신경 쓰시면 본인만 힘들어요...
보드백은 비싸고 이쁜거 다필요없고
그냥 싸고 튼튼한게 최고다 라는 얘기가 셔틀때문에 생긴거죠..
2015.02.09 10:59:06 *.105.0.253
구르고 굴러서 어디 깊숙히 박히지 않는이상
그런건 쿨하게 넘기세요 , 쇈히 신경쇄약걸려요 ㅠㅠ
2015.02.09 14:06:47 *.29.125.212
그냥 그려려니 하고 신경안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