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방문했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기내요 ㅋㅋㅋ
행사장 규묘는 생각 보다 많이 작았어요 ㅋㅋ
완전 많이 .. ㅋㅋ 장갑 괜찮은거 하나 사보자 하고 간거 였는데 장갑이... 스키장에서 만원 주고 파는거 같은 거 이뿌지도 않은 것만있더라구요 ㅋㅋㅋ
옷은 거의 없었고 ㅋㅋㅋ
제가 장비가 없었다면 데크 바인딩 질렀을꺼 같아요 ㅋㅋㅋ
가격이 저렴하더 라구요 ㅋㅋ 저는 특이 14/15 스네이크가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ㅋㅋㅋ
지금 가지고 있는 바인딩이 바인딩이라서... 4홀 방식이었다면 질렀을꺼 같아요 ㅋㅋ
그래서 구경만 하다가 ㅋㅋ
여친님이 가자 이제 가자 ㅋㅋ 라고 하는 순간 눈에 들어온 ㅋㅋㅋ
스케이트보드 ㅋㅋㅋ 이번 봄 여름에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볼까 하고 ㅋㅋ
그냥 질렀습니다..
가격은 4만원 상처없는 깨끗한 새제품 ㅋㅋ
장비가 없는 보드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ㅋㅋ
버즈런도 괜찮나요? 아직 잘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