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수없게 말일날 사고가 났는데...
타지도 못하는 분께서 보딩하다가 점프하고서 제 무릅에 달려든 관계로 실려갔었어요
너무 다행스럽게 타박상...
그런데 무릅부위라서 압력을 받는부위인지라 기부스를 하느라고 전치 삼주에 기부스형이 내려졌죠
차량운행을 자주하는 외근이주된 업무이라서 근무도 못하고 치료받고지냈는데
정말로 사고도 처음나고 미안해서 치료비만으로 20만원에 합의를 전화상으로 했답니다.
다른분께서는 치료비보다는
일못한것에대한 보상과
시즌권사용못한분에대한 보상등등
타박상이라고해도 너무 적게불렀다곤하지만
...처음나보는 사고이고 정신이 없어서 치료비만 청구했는데....
가해자가 연락도 안받고 치료비도 송금안했네요
본론입니다.
돈못받아서가 아니라
배째라는 식의 나몰라라 하는 행동
저는 일못하는 사람보다
능력있으면서 나태한사람들
일처리 깔금하게 못하는 괘씸한 사람들 싫어라 합니다.
제가 벌금물더라도
이분 신고처리하려고 스키장측에 모든절차 알아놨습니다.
게다가 다른 스포츠도 아니고 아직까지도 비싼스포츠에 속하는 보드 타면서
게다가 서울분이더군요?
거지도 아니고 속된표현으로 쪽팔립니다.
학생도 아니라고하시고서
단돈 몇푼이나된다고...
제가 잘못이 몇퍼센트있어서 돈을 내는 한이 있어도
괘씸해서 꼭 벌금 물리게 하렵니다.
추후에 원하시면 이번에 처리하면서 경찰서신고하는절차 필요하신분께는 알려드릴게요
괘씸한 사람들 정말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