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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그림자가 미친듯이 뛰어오더니!!!!
짬통을 미친듯이 킁킁거리더니 컵라면 건더기짬을(ㅡ_ㅡ;;) 호로록호로록합니다....ㅠㅠㅠㅠ
2015.02.09 14:13:42 *.215.237.158
맨 윗자진은 서서 뛰어가는줄;;
2015.02.09 14:23:12 *.39.188.7
ㅎㅎㅎ 뛸땐 네발이지만.. 짬먹을땐 두발로 서서 여유롭게 먹더라구요...=ㅁ =..
2015.02.09 14:15:17 *.205.202.53
휘팍 토끼들 완전 귀여워요+_+
2015.02.09 14:23:44 *.39.188.7
집에 델꾸오고싶다는...+_+.. 라면짬따위 비교안되는 맛난 밥을 줄텐데..ㅠㅠ
2015.02.09 14:16:01 *.124.228.254
토끼 무서워하는 1人...
군대 있을때 산토끼 잡으려다 물려도 봤고, 잡았다가 뒷발로 귓방맹이도 맞아봤고...
토끼.... 저놈 생긴걸로 판단했다가 큰일납니다;;
2015.02.09 14:24:32 *.39.188.7
우오오... 의외로 괴팩하고 사납군요..
역시 집에 데리고 오긴 힘들겠...(?)
2015.02.09 14:16:21 *.222.229.22
때아닌 질문!
토끼는 야행성인가요??
휘팍토끼는 밤에만 활동하던데
2015.02.09 14:25:53 *.39.188.7
야행성일수도 있고.. 단순히 밤이 깜깜하니 숨어있기 좋아서 본능적으로 그러는 걸수도..
2015.02.09 14:26:06 *.120.79.251
토끼삼촌님께 물어보셔야 할듯합니다~`
2015.02.09 14:30:35 *.39.188.7
아하! 삼촌이 헝글님이셨지!..ㅋㅋㅋ
2015.02.09 14:16:50 *.114.22.132
휘팍에서 키우는건가요?
2015.02.09 14:29:17 *.39.188.7
그냥 여기 서식하는 동물인듯..
엄청 배고팠는지 사람경계하면서도 미친듯이 달려와서 라면짬을 먹더라구요;;
2015.02.09 14:23:57 *.78.97.195
첫번째 사진은 정말 몬스터같은데요...
전 발가락보고 괴물인주 알았네요...
2015.02.09 14:30:05 *.39.188.7
무서운 검은 그림자 +_+...멀리서 계속 왔다리갔다리 뛰어다니는데 저도 깜놀 ㅋㅋ
2015.02.09 14:26:19 *.7.53.91
2015.02.09 14:31:29 *.39.188.7
그르게요.. 배고팠는지 건더기스프랑 면이랑 구분없이 미친듯이 오물오물냠냠 하드라구요;;ㅠㅠ
2015.02.09 14:39:36 *.221.245.236
아 마지막사진 너무 귀엽네요 ~~
2015.02.09 19:30:14 *.217.123.59
아~~ 귀엾..
하이원엔 가끔 멧돼지가 나타나서 걱정인데..
휘팍은 귀요미가 나타나네요~
맨 윗자진은 서서 뛰어가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