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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거 2개 (다카인 장갑 8만, 스냅백 2만5천)
아무리 분실물을 찾으러 안내데스크에 가봐도.. "분실물 들어온거 없는데요~"라는 말뿐...ㅠ
뿌셔먹은거 1개 (플럭스 바인딩 토우캡 3만)
그렇게 굴러다니면서 이정도면 약과...
이번시즌도 헝그리하네요 ㅠㅠ
2015.02.09 16:52:51 *.55.27.8
폭풍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2.09 18:00:33 *.171.80.9
헝그리 ㅠㅠㅠㅠ
2015.02.09 16:54:10 *.73.70.166
울지 마요~~~ㅠㅠ
2015.02.09 18:00:52 *.171.80.9
이럴수록 더욱더 헝그리모드로 ㅋㅋ
2015.02.09 17:03:33 *.62.188.52
2015.02.09 18:01:05 *.171.80.9
헉.. 13만5천원 양호하네요 힘내세요 ㅠㅠ
2015.02.09 17:08:23 *.253.199.207
전 데크 왁싱 화상;;
수리비용만 12만원 + α
새데크를 잠시나마 고민했지만,
4년간 함께해온 그아이를 버릴수가 없어서 긴급 보수 중입니다.
2015.02.09 18:01:40 *.171.80.9
ㅠㅠㅠㅠㅠ 그럼요~ 고쳐써야지요~ 우린헝그리하니까요 ㅋ
2015.02.09 18:30:56 *.253.199.207
그럼요. 헝그리 정신으로 남은 겨울을 해쳐나가요ㅋ
2015.02.09 17:16:37 *.64.188.168
전 주워드린게 한 80만원치 되는거같은데..;;;; 핸드폰 두개..;;
2015.02.09 17:59:49 *.171.80.9
으헉 제 싸구려 장갑, 모자는 왜 안돌아올까요 ㅋ
2015.02.09 18:10:22 *.64.188.168
이제 비싼거를 사실때가 되신것 같습니다..그럼 돌아올꺼에요.ㅎㅎㅎㅎ지름 ㄱㄱ
2015.02.09 19:18:00 *.200.56.105
으히히히히
전 웰팍에 놓고온거 179000원이요 ㅋㅋㅋㅋ
2015.02.09 19:37:48 *.240.62.35
폭풍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