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해도
아.. 데페 겁나 늘었어. 1213때만해도 희소성이 높아 다른 사람들이 렌탈덱으로 알거야 라며 지른 나의 데페가 ㅠㅠ
였는데요 올해도 첨엔 그리 생각했는데
올 휘팍 다니면서 본 기억을 더듬으면...
F2와 bc 스트림을 제일 많이 봤네요.그 담으로 데페와 요넥스.
1213을 휩쓸았던 모스가 그 담 정도로 생각보단 많이 못봤구요.
오가사카는.세미나 프리가 주로 보여서..ㅎ
그냥 저의 착각이겠죠?.아님 제가 주로 다니는 불새나 챔피언만 그럴지도 ㅎ
이번에 첫장비 입문한 초보는 무슨 말인지.. 그냥 다 비싼거라는거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