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스키장가야해서 학동을 못가는 슬픈 지방사람임돵...
대전 출장온김에 혹시...하고 검색해보니 역시 광역시의 위엄(?)인지 보드 매장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여기저기 산개해있어서...
차라리 학동처럼 모여있으면 이가게 넘어 다음가게 하면 되는데
여긴 여기갔다 저기갔다.............하는데 시간이 어마어마 하겠더군요...
그나마 무주쪽에 상대적으로 가까워서인지 그래도 매장들이 보이는데 혹시 대전쪽에서 보드 데크나 보드용품 사신분 있나요..? 아시면 추천좀 부탁드려용...헿
학동과 비교하자면 데크 바인딩 부츠 각각
5만원씩은 비쌌던거 같아요
현금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리고 이이이이월과 신상이 주류였어요
보드복이월은 좀 많은편이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