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injury&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결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20
일화는 이렇습니다...
가장자리 도착지점 라이딩 중 뒤에서 초등학생 스키어가 박음...
허리가 꺽인 제 친구에게 그 애 엄마! 사과는 커녕 100% 과실은 없다고 함...
보험처리는 제 친구(피해자)가 가입되어 있음으로 치료비는 나오나, 데크 기스와 찢어진 보호대를 가해자에게 물려 달라고 요청함...
현재 연락와서는 괜찮다고 한 아들을 소아과 데려갔더니 놀랬다고 전화와서 우김!!!
그 말 이후 연락을 피함...
지금 현재 대처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0607 신상 데크에 엑시트 보호대 입니다...
무지 기분 나쁘고 제 앞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증인도 몇명 있습니다~
의무실 진술서도 피해자와 가해자가 확실히 적혀있지요...
다친 친구도 안타깝지만, 저렇게 나오는 개념없는 엄마 버릇도 고쳤으면 하네요~
헝글님들 대처 방법을 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