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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을 해주고 대신 부페를 얻어먹기로 했는데
너무 비싼덴 안되고 저정도 가격에서 부탁드립니다. ^^
강남역에서 8분, 신논현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바나나 프라이'요. 여기도 마키노차야 급인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쿠팡에서 20% 할인해서 평일 런치 26,400, 평일디너 36,000, 주말 40,000 이네요.
아직 입소문이 덜나서 그런가 생선류가 다 신선하고 맛남. 후식 과일이랑 아이스크림도 비싼거 갖다놓고.
뭣보다 횟감이 좋아요.
마키노도 맛있고 바나나보다 가짓수가 더 많을거에요.
같이간 친구가.. 바나나 프라이 경우 런치랑, 디너랑 가짓수에서는 크게 차이 안나고, 약간의 퀼리티가 물론 있긴 하지만
별차이 없어서 앞으로 평일 런치만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간장게장이랑 광어 뱃살 좋아하시면 강남-역삼 사이의 마키노차야 강력 추천이요! (4만3천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