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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01:53:28 *.253.180.81
잘겁니다 저녁에 잤더니 ;;;;;;;;;
2015.02.11 01:53:44 *.172.134.209
잠이 안와서 헝글 & 페북 왔다갔다...이러고 있습니다. ㅠ
2015.02.11 01:54:21 *.62.178.73
2015.02.11 01:54:29 *.62.173.56
퇴근하면 보드타러갈려고 부릅뜨고 눈팅중입니닷.
빨리 아침이 왔으면 ㅠㅠ
2015.02.11 01:55:59 *.62.216.159
2015.02.11 01:58:32 *.113.114.182
일합니다...ㅠㅠ 오늘밤안에 작업해서 넘겨야 하는 서류가 있어서....
2015.02.11 02:07:15 *.248.186.150
2015.02.11 02:15:14 *.126.99.27
2015.02.11 06:48:02 *.145.197.224
새벽3시반에 잠이 깼어요. 마눌사마가 친구만난다고 나가서 애들 데리고 재웠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니 새벽 3시반....
이넘의 여편네가 미쳔나? 하고 안방에 가보니... 들러렁 쿨... 하고 있었네요. ㅎ
아마 새벽까지 비틀거리고 술 마시러 다닐때 마눌 마음이 이랬겠지요.
조용히 문닫고 다시 잘려는데 도통 잠이 안와서 쿡티비 보다가 출근시간되니 잠이.... ㅠㅜ
잘겁니다 저녁에 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