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야간에 감자밭이라고 들었는데 심야는 감자는 있는데 녹아서 누그러지는 감자입니다.
이미 슬로프 하단은 녹은 물 내려와서 슬러시가 고여있네요 새벽 3시 까지도 지산 온도표시는 영상 3도 였습니다. 부츠코 다 젖고 장비에 눈 쩍쩍 달라붙다가 그대로 녹아버리네요 이렇게 밤새벽에도 영하권 안내려가는걸 보면 보강제설도 무의미 하고 한파가 다시한번 오지않는 이상은 끝이라 보여지네요. 이번주 내로 장비 락커 철수 예정입니다.
2015.02.11 07:28:26 *.62.188.93
2015.02.11 10:29:34 *.36.1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