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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가 완전 오피스가 이고,,
셔틀도 오피스가 앞에 서는데,,
다들 출근하는데 혼자 보드백 짊어지고 셔틀기다리는데 시선이,,,
부러움 반 + 저 백수는뭐지? 반 .. 의 시선이,,,
새벽 셔틀 아니고 9시 40분 오전차라 그런지..
이상하게 눈치가 =_=
2015.02.11 08:48:33 *.202.145.148
백수라고 보는사람은 거의 없을걸요. 부러움과 질투심에 찬 시선들이죠 ㅋㅋㅋ 보딩자체가 저렴진 스포츠는 아니잖습니까
하루 온종일 투자해야되는거고...
2015.02.11 08:50:20 *.2.48.26
그냥 부럽긔요...
2015.02.11 08:54:31 *.244.218.10
저도 부러워요..
2015.02.11 08:55:28 *.62.202.28
2015.02.11 09:07:12 *.111.214.44
완전 부러워요..
이번시즌 평일 보딩 0 ㅠ_ㅠ
2015.02.11 09:10:15 *.62.204.89
2015.02.11 09:28:34 *.168.171.118
저는 웹캠보면서. 저많은 사람들은 학생 아니면 백수인가. 생각하는데.. ㅎㅎ
물론 사실은 안그렇겠죠... 걍 부러워서 쳐다보고 샘내는 그런거에요~ ㅎㅎ
2015.02.11 09:33:01 *.114.22.154
백수셔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아니잖아요? ^^;;
타인의 시선은 그리 중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2015.02.11 09:34:19 *.223.36.239
2015.02.11 09:39:15 *.220.156.186
멋있게 착 탑승 하시면 됩니다. 버스로 ㅋ
2015.02.11 09:48:42 *.148.35.77
그냥 부럽습니다.
2015.02.11 10:05:39 *.215.237.158
젊은 사람이 어려운거 배우네..
가야금 배워서 먹고살만한가??+
(이럴수도..)
2015.02.11 10:06:10 *.62.173.192
2015.02.11 10:18:17 *.62.202.58
2015.02.11 10:21:09 *.101.20.47
백수+보딩 이 부러움..
2015.02.11 10:36:53 *.154.57.47
직장인은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ㅜ.ㅜ
2015.02.11 13:27:16 *.249.82.249
백수라고 보는사람은 거의 없을걸요. 부러움과 질투심에 찬 시선들이죠 ㅋㅋㅋ 보딩자체가 저렴진 스포츠는 아니잖습니까
하루 온종일 투자해야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