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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90%
이전에 쓰던 장비
에이전트 154 홀로그램 M? S? 카이쥬 260
에서 부츠만 F4.0 250 으로 바꿨습니다.
바인딩이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바인딩 센터링도 최대한 앞으로 당겨도 안되고 무엇보다 발이 너무 아픕니다.
F4.0 ... 바닥도 딱딱하고 카이쥬에 비해서 플렉스도 오히려 약한 느낌입니다.
질문 1. 부츠바인딩 궁합, 바인딩 사이즈가 안맞아서 발이 아플수가 있나요? 그렇다면 F4.0 250 사이즈에 좋은 바인딩은? dm s사이즈?
질문 2. 앵클스트랩도 토턴시 플렉스에 많이 관여하나요?? 이전에 유니온 얹은거 타봤었는데 앵클스트트랩이 너무 얇아서 발목이 훅 꺾이더라는....
1. 250이면 S사이즈 가셔야죠.
2. 앵클스트랩의 위치가 발목 기준으로 윗쪽에 자리잡으면 아무래도 발목 아래를 잡을때보단 반응력이 더 좋아지겠죠.
올시즌 중반까지 카이쥬 유저로써, 나이키 카이쥬.. 완전 농구화인데요..
겁나 막 되게 엄청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