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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포기라는 제목으로 내일 보딩따위 포기했다고 글을 썼어요.
근데..
물품보관함 판매소식과 ... 토요일 집에서 저녁까지(벙개가 있으니까요) 뭐하나 싶어서..
장비나 보관소에 넣으러 갈 겸.... 가려구요...
탈지 안탈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일단 부츠랑 다 챙겨가봐야겠죠?
x킴님 제가 그냥 가지말자고 꼬셔서 출격 불발시켜놓구 혼자 셔틀타고 가서 죄송요;;;;
2010.11.12 17:47:50 *.193.235.158
즐보딩하세요 ! ㅎ
2010.11.12 17:48:15 *.94.41.89
x킴님 대신 싸게 니킥 해 드려요
2010.11.12 17:48:30 *.226.142.52
배신자의 최후는 사형입니다
2010.11.12 17:50:12 *.44.213.131
보드는 안타더라도 시즌놀이라도 하고 오도록ㅎㅎㅎㅎ
2010.11.12 17:52:44 *.144.13.225
잼있겠다 ㅠ ㅠ
2010.11.12 17:53:23 *.129.243.109
낼봅시다요...ㅎㅎ
2010.11.12 17:54:13 *.133.4.84
배신자의 최후는... 똥침입니다.
2010.11.12 17:59:19 *.126.245.241
잘 놀고 오라는 반응 반
배신자의 말로는 시궁창이라는 반응 반
ㅋㅋㅋㅋ
2010.11.12 18:02:30 *.196.29.6
그럴줄알았어요 피식 ...
내일뵈요 ~
2010.11.12 18:07:18 *.126.245.241
히팍따위 안감....요.
2010.11.12 18:11:28 *.233.209.91
ㅋㅋㅋ 시즌 첫보딩 하시나요?
1년간 즈질체력으로 변해버린 자신을 볼겁니다.ㅋ
그나저나 부럽..나두 가구싶다.ㅠㅠ
2010.11.12 18:17:17 *.236.3.238
잊지 않겠어요 무님...ㅋㅋ 담부터 무님에게 제공하는 카풀은 개나 줘버렷!~ ㅋㅋ
2010.11.12 18:26:31 *.183.68.169
배신자는 왕따를 시켜야하는데
쟈킴님 참조하세요^^*
2010.11.12 18:42:26 *.130.115.127
가게되면 아마 타실껄요? ㅎㅎㅎ
눈을 보는 순간 부츠끈을 메고있는 자신을 발견..ㅎ
2010.11.12 20:47:08 *.221.233.18
배신은...고기 10분으로 용서가 됩니다....;;
즐보딩하세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