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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초보입니다.
기존에 데크랑 바인딩만있어서...
지난주에 버즈런 할인행사 해서 부츠랑 바인딩을 구매했는데... 궁합이 어떤지 잘모르겠네요... 고수분들의 느낌아닌 느낌을 알고싶습니다.
데크 : 오스트리아보드(? 일단 메이딩 오스트리아, 기존에 가지고있었음) 길이 151cm
구매한거
바인딩 : 버즈런 파이튼 프리미엄 흰색 (size: M)
부츠 : 살로몬 12/13 플렛지 흰색(size: 260)
부츠나 장비를 잘몰라서... 처음에 부츠는 말라를 사려햇지만 싸이즈가 없는 관계로 플렛지를 구매...
바인딩은 원터치로 되는거가 있어서 신기한거반 호기심반으로 미친척하고 파이튼 구매.... ㅠㅠ
구매후 집에서 기존에 있던거대로 바인딩교체해서 조립했는데... 이게 궁합이 맞는건지 아닌건지...
고수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그리고 데크 왓싱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하는건지... 당췌... ㅠㅠ
처음 왓싱하는거라... 맞겨서 하고 내년부터는 셀프로 하려고하는데.... 추천 바랍니다.
제가 플렛지하고 파이튼 슈퍼 프리미엄 쓰는데 잘잡아주고 전혀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