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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
어제 학동 헬멧 목적으로 갔다가 샵 구경하러 이리저리 둘러보고 어떤 샵을 방문하러 계단을 내려가는데..
남성분 두분이서.. 양손가득 지름신을 영접하시고는
.. 아 뭐야 다 사버렸넹.. << 이말을 남기고 유유히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
역시 학동은 던전인가봐요~
2015.02.12 10:05:56 *.88.233.34
간단히 장갑이나 바라클라바 사러갔다가
장비 풀셋을 맞추게 되는 ㅋㅋ
견물생심의 장이지요 ㅋㅋ
2015.02.12 10:09:50 *.131.101.26
그러니까요 ㅋㅋㅋ 무서운곳이에요 ㅠ.ㅠ 던전을 한번도 깨지를 못했어요
2015.02.12 11:03:40 *.90.74.125
양손가득 들고 나가는게 깬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몹 잡고 나온 템 루팅한 거예요
2015.02.12 11:06:17 *.131.101.26
아.. 보스몹 잡고 템 루팅했는데 타격은 제가 다 받네요..
2015.02.12 10:06:06 *.202.195.52
돈있으면...그렇게 되요 ㅋㅋ
2015.02.12 10:10:02 *.131.101.26
돈이 없어도 그렇게 되는 저는 뭐죠.........
2015.02.12 10:06:52 *.114.22.132
다들 지름글만 올리셔서
학동을 못가겠어요
2015.02.12 10:10:18 *.131.101.26
학동가면 지름길밖에 올릴게 없..
2015.02.12 10:08:33 *.102.19.212
2015.02.12 10:11:05 *.131.101.26
공사장 옆....................
2015.02.12 10:08:49 *.7.54.192
2015.02.12 10:11:35 *.131.101.26
ㅋㅋㅋ 저는 엄마한테 친구가 더 좋은거 사서 쓰던 데크 받았다고 했어요 스텝차일드 ㅋㅋㅋㅋㅋㅋㅋ
2015.02.12 10:13:20 *.7.54.192
2015.02.12 10:13:51 *.131.101.26
다 거기서 거기네요 핑계 내용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2 11:04:07 *.90.74.125
이제 저에게 40만원에 넘기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5.02.12 10:08:50 *.82.27.237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양손에 물건 한가득과 카드전표 한가득입니다. ㅋ
2015.02.12 10:11:51 *.131.101.26
카드 전표가 한장이였는데도 전표 한장이 왜이렇게 무겁던지요 ㅠㅠㅋㅋㅋ
2015.02.12 10:13:12 *.52.151.123
간혹 지름 도움을 주러 가기도 합니다.
2015.02.12 10:13:27 *.131.101.26
이분이 제일 나쁨!!!!
2015.02.12 10:16:08 *.52.151.123
사고 싶어하는거 사게해드렸을 뿐...이죠
2015.02.12 10:17:52 *.131.101.26
하지만 들고 나오는건 한단계 윗급..
2015.02.12 11:15:23 *.95.133.90
자연스럽게 지름의 길로 인도하시어.....ㅋㅋㅋㅋㅋㅋㅋ
2015.02.12 10:20:34 *.137.87.15
ㅎ ㅏㅎ ㅏㅎ ㅏ 뜨끔...
2015.02.12 10:21:15 *.131.101.26
헐 설마..
2015.02.12 10:44:41 *.219.121.178
2015.02.12 10:45:58 *.131.101.26
제가 남편에게 핑계를 저리 대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장갑이나 바라클라바 사러갔다가
장비 풀셋을 맞추게 되는 ㅋㅋ
견물생심의 장이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