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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모님께 해드린것도 별로없고 얼마전에 집에 가보니
20년 가까이 쓰던 TV 상태가 너무 안 좋아 눈 버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순간 데크가 아른거렸지만 꾹 참았습니다. ^^;
2015.02.12 13:57:11 *.62.178.29
2015.02.12 13:58:25 *.126.217.53
감사합니다. ㅋㅋ
2015.02.12 13:58:06 *.8.191.101
효됴는 추천이죠^^
2015.02.12 13:58:43 *.126.217.53
감사합니다.~
2015.02.12 13:59:15 *.247.149.100
저걸로도 슬롭을 가를순,,,,ㅡ.ㅡ
2015.02.12 14:00:15 *.126.217.53
스탠드 빼면 탈수는 있습니다. ^^ㅋ
2015.02.12 14:06:44 *.112.73.2
억!이거저도 어머니방에 놔드릴까 고민하던 모델이네요.ㅎ
2015.02.12 14:08:45 *.126.217.53
거실에 놓을 거라 32인치는 너무 작은듯해서 42인치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2015.02.12 14:07:53 *.39.188.7
오옷...효심가득한 지름..+_+
2015.02.12 14:09:30 *.126.217.53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