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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지름신과 영접하여 1일 1택배 정신에 입각해
사무실에서 택배 기사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버즈런 행사때 구입했던 14/15스테네이크 데크와
여친몬 기념일 선물이 (한달만에.....) 동시에 도착했습니다.
기쁜마음에 주인님ㄲ... 아니 여친몬에게
데크온거만 자랑하고 저녁에 만나 즐겁게 놀다
서프라이즈로 목걸이를 여친몬 목에 걸어주며 속삭였습니다.
"나 내일 2시간만 보드타고 와도될까....?"
그래서 이 이야기의 펙트가 뭐냐?!?!
오늘 퇴근 후 곤지암 가시는분?? 합법적으로 허락받았습니다.
심심하니 같이타요~~
서프라이즈로 목걸이를 여친몬 목에 걸어주며 속삭였습니다.
이부분이 부럽군요... 속삭여본게 몇년전인지 생각도 안나는군요....
서프라이즈로 목걸이를 여친몬 목에 걸어주며 속삭였습니다.....
하지만 픽션..+_+...
ㅎㅎㅎㅎ
자꾸 닉넴으로 뭐라해서 죄송해요>ㅅ<~(혹시 기분상하실까봐 소심소심...)
저는 휘파커라.. 곤쟘안보즐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