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측에 항의 하고자 전화햇습니다. 패트롤 대장?? 암튼 그분이 말씀하시길..
저희가 사고직후 의무기록을 않남기고 보드를 타고 내려갔고 24시간이 지났기에...보상은
어렵다는식의 반응.. 기분이 너무 상하더라구여.. 저희 치료비 얼마 나오지도 않고
보험도 들어놔서 걱정은 없습니다만 이런 태도 그리고 그 패트롤 당사자는 현재까지
전화가 없군요. 저희가 먼저 전화해서 어떻게 할꺼냐고 햇더니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말뿐..
보험도 없다는.. 오히려 패트롤사무실에 왜 연락해서 자기 욕먹게 하냐는 ㅡㅡ;;
진짜 어이가 없어서 순간 욱하는거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여??
이런사람들 정말 고생좀 해봐야 되는대... 여자친구 진단3주 전2주 밖에 않나왔네요..
그만하길 정말 다행이죠.. 딱 일주일 지났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그사람들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은대.. 제 머리론 달리 좋은 방법이 없네요. 아~ 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어떻게 누그려 트려야
한 싶습니다. 건방진 노무세희 형,누나가 지금 많이 화났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