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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23:59:46 *.62.169.28
2015.02.13 00:06:22 *.111.4.171
2015.02.13 00:00:00 *.176.14.116
수고많으십니다.
2015.02.13 00:06:43 *.111.4.171
2015.02.13 00:00:46 *.111.148.127
제가 그래서 고2짜리 여조카는 스키장 안데리고 가고 고3짜리 남 조카만 데리고 가끔 갑니다. 둘다 데리고 가서 첨에 아주 지쳐버렸습니다...여 조카는 ....포기포기..지도 포기..ㅋㅋ
2015.02.13 00:07:38 *.111.4.171
2015.02.13 00:02:25 *.197.135.236
유료강습이 해결책....-,.-
2015.02.13 00:07:59 *.111.4.171
2015.02.13 00:16:31 *.197.135.236
합리적 가격 / No 승질 / 무한책임을 자랑하는 대명미친스쿨도 좋은 곳임.......단, XY에만 해당....-,.-
2015.02.13 00:13:23 *.97.171.19
친한언니~완전 초급에서 2시간
앞만보며 절잡고 내려왔네요~
답이없어~답이~~아무나 하는일은 아닌듯요
전~욕나올뻔 했어요~=.=
고생하셨네요~~
2015.02.13 00:14:26 *.131.3.241
2015.02.13 00:16:19 *.209.86.60
2015.02.13 00:18:19 *.39.188.7
으헐~ 고생하셨습니다..//ㅁ//
2015.02.13 00:39:13 *.247.145.133
으헝 고생하셨어요
2015.02.13 00:40:32 *.176.127.214
나름 양호하네요‥
동호회 동생 2시간 동안 겨우 일어난‥‥ ㅡㅡ
2015.02.13 00:42:30 *.4.251.222
완전 거생 하셨네요 ㅎㅎ
2015.02.13 00:48:57 *.108.236.246
ㅎㅎ . 고생 하셧습니다. 해본사람은 압니다. 둘째는 재가 안가르킬껍니다. 각오중 .... 마님가지 . 아주 ㅜㅜ ..운동화 신고 리프트 가고싶음
2015.02.13 01:23:00 *.62.190.67
2015.02.13 02:18:14 *.129.23.176
수고하셨네요...추천!! 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강습생들은 왜 본인만 힘들다고 생각하는지 ㅠㅠ
안 들린 다고 해서 큰소리로 턴~~다운~~외치면
왜 화내냐고 삐치고....ㅜㅜ
2015.02.13 07:02:56 *.145.197.224
사람마다 운동신경과 근육발달 조건이 안되서 다 틀리죠.
제가 아는 여자사람은 일어서지를 못해요. 근데 일어서면 최소한 사이드 슬립과 비기너 턴 비스무리한건 해요.
ㅎㅎㅎㅎㅎ
이해영역 밖의 아이죠.
아마도 다리 근육과 복근의 발달 정도가 달라서 그럴거에요.
2015.02.13 07:15:24 *.62.204.65
2015.02.13 08:57:00 *.253.178.24
여자분들 특히 초보분들은
뭘 해도 잘 아 ㄴ되시는 분들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다른 스포츠를 접 해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다른쪽으로 능력이 발달 하신거죠
근데 저도 인라인 강습 하면서 느낀건게
본인이 얼마나 할수있다 아님 해봐야 겠다
의지만 있으면 할수는 있더군요
인라인스케이트는 맨바닦에서 하기 떄문에 넘어지면 일단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