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블루만 탔어요 ;ㅁ;

왜인거죠 ;ㅁ;



아오 몇번을 죽을고비 넘긴건지 .

소매한쪽이 너덜너덜 ㅠㅅ ㅠ

살고자 손이 짚어짐 ㅠ



딱봐도 잘타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기준에서는 타기힘든 설질이었는데
다들 잘만 썰고 다니심 ㅠ

여지껏 배부른 보딩한거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ㅠ

모이셨던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역시 헝글은 다들 사기꾼 ㅇㅅㅇ..




오늘도 수없이 터지는 힐턴으로

엉덩이가 아픈 밤입니다 ;ㅁ;

lovejinb

2015.02.13 06:48:41
*.38.195.7

사기꾼~♥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12:24:23
*.163.70.45

아잉 >_<

건방진벼룩

2015.02.13 07:03:13
*.62.169.27

저한텐 원에리님도 사기꾼에 속할꺼같음..
ㅠㅠ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12:24:37
*.163.70.45

아뇨 전 진실된 오징어 .. ㅠㅠ

곤지암솔로잉

2015.02.13 07:25:16
*.137.34.245

소!!!손을 짚다니요!!! 원에리님도 사기꾼이시네요 ㅜㅜㅜㅜ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12:25:07
*.163.70.45

그손이 그손이 아니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벙어리장갑이라서 그랬지.. 오지장갑이었으면 슬롭에 5줄 그려졌을꺼에요.. 살기위해서 ㅠ

KIM.GJ™

2015.02.13 07:39:37
*.223.18.123

장갑 마케팅에 당하고 계시는군요!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12:25:26
*.163.70.45

네 ㅠ 역시.. 그냥 싼걸 써야하나봐요 ㅠ

( ``0 쳐묵쳐묵)

2015.02.13 07:53:19
*.62.222.28

장갑 만드시는 회사 다니시는거 아니신지요 ㅋ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12:25:45
*.163.70.45

아. 그랬으면 좋지 말입니다.. 나눔도 좀하고 막 뿌리고 회사 짤리고 ..

유블리

2015.02.13 08:28:12
*.62.173.123

글쓰신 분이 사기꾼이라는거죠? ㅋㅋㅋ 여기 사기꾼하나추가욤~ㅋㅋ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12:26:11
*.163.70.45

꼭 보신분들이 이런다니까 ㅋㅋㅋㅋㅋ

 

유명인이다 우왕 저 싸인좀요 +_+

DarkPupil

2015.02.13 09:02:39
*.220.156.186

1번 사기꾼은 원에리님 이었습니다. 














전 초보요 !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12:26:43
*.163.70.45

이잌 ㅋㅋㅋㅋ

전 블루가 시러요 .. ㅠㅠ

DarkPupil

2015.02.13 14:15:40
*.220.156.186

흠... 좋다고 열심히 타든 분은 엄마찾아쓰리 님이었나 흠.. 

제제빠

2015.02.13 09:12:33
*.62.204.35

본인이 사기꾼이었음서....ㅋㅋ

DarkPupil

2015.02.13 09:14:36
*.220.156.186

제제빠님과 원에리님 캐릭터가 겹쳐보여서 현기증 나요 .. 


이분이 제제빠님 인가! 아닌가 원에리 님인가!




제제빠

2015.02.13 09:30:06
*.62.204.35

음???왜여?ㅋㅋㅋㅋ

DarkPupil

2015.02.13 09:51:59
*.220.156.186

모르겠음 이상하게 헷갈림(요)! ㅋㅋ

제제빠

2015.02.13 10:26:06
*.62.204.35

초고수 원에리님과 헷갈리면 감사ㅋㅋㅋㅋ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12:27:02
*.163.70.45

나닛 ! 대왕오징어 인뎁쇼 ! ㅋㅋㅋ

제제빠

2015.02.13 16:55:13
*.62.204.35

대왕이시니까 초고수ㅋㅋㅋㅋㅋㅋ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22:08:29
*.62.169.95

저 지금 휘팍에서
촉수 휘날리고 있음 ㅋㅋㅋㅋ ㅠㅠ

제제빠

2015.02.13 23:42:12
*.228.18.38

역시....촉수 휘날릴줄 알면 초고수~ㅋㅋ

아찔해요

2015.02.13 10:50:15
*.62.162.89

블루는 사랑입니다♡

엄마찾아원에리

2015.02.13 12:27:14
*.163.70.45

사랑이 격해서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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