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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부터 거시기 꽁기꽁기한 일들이 있어서
물론 제 일도 아니고.. 저랑 직접적인 연관도 없지만..
머랄까..
그냥 걱정반 근심반이네요
그리고
어제 먹은 술이 아직 안깨고 있어여. ㅜㅜ
2015.02.13 11:30:04 *.132.154.43
술이 안깰때는 거울보시면되요.....
2015.02.13 11:31:16 *.235.55.89
헛!! 그런 심한.... 말씀을.. ㅜㅜ
2015.02.13 11:31:40 *.132.154.43
왜요..... 저 늘 쓰는 방법인데...
2015.02.13 11:32:06 *.215.237.158
WOW!!
2015.02.13 11:33:11 *.235.55.89
아침에 씩고 나와서 거울 보고 썩소 한번 날려 줬네요 ;;
2015.02.13 11:44:37 *.248.186.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빵터짐
2015.02.13 11:47:11 *.132.154.43
어머. 헝글 공식 꽃보더 빠가당님!!!!!!!!!!!!!
요즘 잘지내쪄염?ㅋㅋ
2015.02.13 11:31:53 *.215.237.158
거시기 꽁기꽁기한 일들
요즘 연애하시나봐요♡
2015.02.13 11:32:42 *.235.55.89
싸우자!!(요)
2015.02.13 11:33:35 *.226.142.55
꽁기꽁기한 일.....
그린라이트입니다.
2015.02.13 11:35:35 *.235.55.89
저한테 그린라이트는 횡단보도 보행 신호 뿐이 없는거 같은데요
2015.02.13 11:33:43 *.244.218.10
그럼 해장술 드세요 ㅋㅋ
2015.02.13 11:35:03 *.235.55.89
저녁에 시즌방 가서 먹을랍니다. ㅋㅋㅋ
2015.02.13 11:33:44 *.168.70.32
자기 일이 아닌데도 신경쓰이고 걱정되는건 삽자루님이 다정한분이라 그런겁니다!
2015.02.13 11:34:48 *.235.55.89
그래봣자... ASKY ㅠㅠ
2015.02.13 11:35:36 *.168.70.32
기승전 ASKY...
2015.02.13 11:35:34 *.78.97.195
점심은 콩나물해장국!!!
2015.02.13 11:36:11 *.235.55.89
얼큰 김치칼국수 먹을거에여!!
2015.02.13 12:11:26 *.181.68.182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군화~!!! 축하드립니다. 데쉬는 언제쯤?! 잘되길 바래용. 껌팔러갈께효~!
2015.02.13 14:59:25 *.235.55.89
절 두번 죽이시는 말씀이자나여!! ㅜㅜ
엄써여.. 껌 안사여!!
2015.02.13 14:22:59 *.220.156.186
품절남 아니셨나요 ?
흠... 난왜 몰랐찌 흠
2015.02.13 15:01:04 *.235.55.89
ㅠㅠ 품절남이 되고 싶네요.
술이 안깰때는 거울보시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