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말할꺼 빨리가 좋겠죠.

최소 기간은 한달 이상은 두시구요...

미리 말씀하셔야 회사에서도 대비를 할겁니다.

늦게 말해봤자 글쓴님만 손해보세요...

그리고 장기적인 업무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생각치 마세요

회사는 어케해서든 업무는 돌아갑니다

지금 바로 사직서 출력해서 제출하세요.

그게 님께서 최대한으로 회사를 배려하는 행동입니다.

퇴사를 결심하셨으면 하루라도 빨리 회사에 말은 해줘야 하죠..

그래야 회사도 대비하고 준비 할 시간을......

지금요

아..그럼 하루라도 빨리 말을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퇴사를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최대한 빨리 말하는게 좋습니다. ㅎㅎㅎ

사직서 제출하고 한달은 일을 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서.....최소한 2월 말 전에는 얘기를 해야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빨리 얘기하면 할 수록.. 시간을 벌 수 있으니 좋구요...

먼저 말한다고 불이익이 있거나 그렇진 않아요...

노동법에 퇴사 이후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한다는 규정이 있거든요.

금전적으로 부담이 없으신 분들도 계시겟지만

돈이 있어야 움직이니 여기에 맞춰 고려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리고 우리 없어도 회사 잘돌아갑니다.  ^^ 일에 대한 부담은 넘 갖지 마세요~

회사는 사직의사를 표명한 직원에 대해 최대 31일까지 붙잡을 수 있다...라고 근로기준법에 명시가 되어 있다는군요.....

최대한 빨리 이야기하시고 후임자 구할 시기정도는 회사에 여유주시는것이 맞아요.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저 같으면 꾸역꾸역 10월가지 다닐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 통보하세요

근로계약서 기준대로-_-

한달전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치 보지 마시고 정하셨으면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요

명절 지나는 2월말이 많이들 움직이죠 어영부영 하다가 또 휴가철 끼고

휴가끝나고 관둬야지 하다가 추석다가오고  떡값 받고 때려치자 하다가 또 연말 분위기 

연말까지 맡겨진것만 하다가 관두자 하다가 구정 다가오고 뭐 그런싸이클 ㅋㅋ

그래도 한달전에는 말씀하셔야될것 같아요

그나저나 부럽네요

한달전에는 말씀하셔야 ㅠㅠ ㅎㅎ

저는 목표퇴사일 한달전에 얘기하고 3개월 더 일했습니다= _ =

어이쿠, 답변이 많네요..담주 월욜, 또는 다담주 월욜쯤 통보할 계획입니다.

워낙 소기업인지라...ㅎㅎ좋은 사람들에게 이런말을 하려니 눈치도 보이고ㅡ, 미안한 마음도 크네요..

빨리 말하고 준비 하세요

퇴직시 회사 걱정은 할필요 없습니다. 제가 5년전 위에 차장 / 대리(저) / 사원 이렇게 기계 엔지니어로근무하였으나

차장 9월 퇴사 /  저 10월 퇴사 하였습니다.

그때 막 새로운해외 프로젝트 진행중 아무문제 없이 끝났습니다. 회사는 님이 없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퇴사전 한달남았을때 말씀하시고 다른 회사는 업무 인수관계로 좀 늦는다고 하고 중간에 시간을 만들어

해외 여행을 다녀오시던지 휴식을 추천합니다.

전 무조건 해외 다녀옵니다.

결정하셨으면 빨리말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퇴직염두하고 계시면 일도 손에 잘 안잡히더라구요

보통 퇴사 한달전에 회사쪽에 알리고 인수인계자료 정리 ..

롸잇나우

적어두 한달 전

딱 이맘때즘.. 명절도 지났겠다..

후임도 알아봐야 하니..그래서..

업무 인수 인계하고 3월말 퇴사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디데이 한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