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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야근이면 그나마 낫지요...
쉬는 토요일이면 뭐하나요...
이놈의 금요일 당직..
아침에 업무보고 하고 나서 퇴근합니다.
.
우울하게 저녁 먹었는데 왜 배고픈가요..
friday night 넋두리 입니다.
2010.11.12 22:15:58 *.180.112.205
흠..... 저에겐 그저 행복한 소리로만 들릴뿐 ㅠㅠ
2010.11.12 22:16:48 *.161.87.28
주6일제 형님 아니십니까? 배부른 소리 했습니다. 꾸벅~
2010.11.12 22:17:28 *.130.115.127
전 다음주 토욜 당직 데스~ ㅡㅡ;;
2010.11.12 22:19:00 *.161.87.28
주말 당직.... ㅡㅡ;; 힘내세요! ㅌㄷ ㅌ ㄷ
2010.11.12 22:58:12 *.130.129.210
오 저도 당직인데 동지시군요 전 지금부터 6시까지 자긴합니다만...;; 숙직인가 이건; 여튼 힘내자구요 아자릿
2010.11.13 01:28:30 *.161.87.28
ㅎㅎㅎ 설마 같은 업종의 종사? 주무시고 계시겠군요~
2010.11.12 23:35:07 *.134.41.211
아놔..
야근.. 늦어도 10시에는 끝날 줄 았는데...
T_T
2010.11.13 01:28:45 *.161.87.28
이제 퇴근하세요~!!
흠..... 저에겐 그저 행복한 소리로만 들릴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