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친몬 사진으로 인증 합니당~
'일본 원정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와본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실감나요~^^
온 몸이 파묻히는 자연설을 만끽하고 있어요 ㅋㅋ
정설 슬로프도 좋지만 트리런은 정말 기가 막혀요 ㅋㅋㅋ
정설 슬로프를 타다가 그냥 트리런으로 쑉~ 나무 사이사이 헤치며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리프트 승강장이 나와요 ㅋㅋ
길 잃을 걱정도 없어서 더 좋은듯 ㅋㅋ
덧... 화성 융륭 충전소 멤버 분도 계시던데 누군지 아시는분... 없겠죠 ㅋㅋ (물음표 없습니당~)
데크에 스티커가 붙어 있더라구요 ^^
대단하군요.....
저정도로 눈이 올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