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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식 좀되는... 06/07인가.. C60쓰다
큰맘먹고 롬타가 반응성 훈훈하다는 말에 장만했는데.. 굉장히 노가다더군요..
ㄷㄷ.. 바인딩이 이렇게 세팅이 필요한 물건인지 처음알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헛타고있었구나..하는 쿨럭
질문입니다.
바인딩을 데크에 결합 시 나사가 조금 짧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서트 홀에 살짝 걸리는 느낌이랄까..? 어찌어찌 완전히 결합을 하였습니다만
왠지 풀릴것 같구 찝찝하네요..
제 경우가 정상인지 여쭙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바인딩 조립을 잘못한건가 싶기도하고... 쩝..
헐 저도 이번에 신상 질렀는데....
그렇게 까다로운 가요 ㅠㅠ
나사 길이는 다 똑같던가요?
바인딩 올리고 나사 올려보면 인서트홀에 닫아도 살짝 뜰텐데...
사진 보면 제일 정확할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