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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냄새가 솔솔솔....
배고파지는...
들어온지 2일만에 다시 서울 가는건 비밀..
내일 새벽차로 다시들어오는건 함정...
덧 . 절때 논스톱시즌권이 아까워서 이러는거 아님....
배고파지는...
들어온지 2일만에 다시 서울 가는건 비밀..
내일 새벽차로 다시들어오는건 함정...
덧 . 절때 논스톱시즌권이 아까워서 이러는거 아님....
어재 대명에서 사당,서울대 셔틀 안에서는 버커킹 햄버거를 드시는 아줌마 외 그 아들 딸들 ;;;;;;;;;
까칠한 기사아저씨 들어와서
안내맨트 날리심
차안에서 음식물(냄새심한 )드시면 멀미하는 사람이 생긴다
그러면 먹은거 확인할수 있으니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내부새차 비용 청구하겠다
버스래서 비용은 9만원 한다 라고 하니 그 아줌마+아이들 3명 먹던거 뻇던데요 ㅋㅋㅋㅋㅋ
이잰 그런거 일일이 신경 안 쓰기로 했어요
냄새나면 버프로 코 가리고 시끄러우면 셔틀타기 전 약간에 음주를 해서 그냥 무시하고 자면 되고요
셔틀안에서 애정행각 하면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 하고요
스트래스 안 받기로 함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안되겠네요... 이사를 가야겠네요...... ㅠㅠ
제 지역에는 셔틀이 너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