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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애할때.. 2시즌 저를 열씨미? 아니 제가 열씨미? 데려 다녔거든요..
강습도 거의 일수로 치면 한 10여일? 받았고? 아님 받게 했고..
어느정도 너비스턴까지는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말하는겁니다.
"오빠, 나 이제 보드 안탈래..."
그래서 혼자 다니고 있었는데
내일 갑자기, 스키장 같이 가잡니다 호호호
"혹시 모르니까 자기 장비도 챙겨갈까?" 했더니 "응!!"
와 신나요
카빙까지 하는거 아닐까요? ㄷㄷ
2015.02.13 22:30:20 *.41.255.248
2015.02.13 22:30:50 *.225.47.169
테크군이 강습을 좀.. ㅋㅋㅋ
2015.02.13 22:35:41 *.41.255.248
2015.02.13 22:36:24 *.225.47.169
테크군 다 할줄 아는거에요 ㅋ
2015.02.13 22:38:15 *.41.255.248
2015.02.13 22:42:31 *.225.47.169
저도 이론만 배우고 온거 ㅋㅋㅋㅋ
비루한 몸땡이 ㅋㅋㅋ
2015.02.13 22:44:02 *.41.255.248
2015.02.13 22:44:37 *.225.47.169
장비는 차고 넘쳐.. ㄷㄷㄷㄷ
불쌍한 데크 ㄷㄷㄷㄷ
2015.02.13 22:33:09 *.62.172.71
2015.02.13 22:35:29 *.225.47.169
헉.... 충격적인데요?
제가 못가네요? ㄷㄷㄷㄷ
2015.02.13 22:36:20 *.62.212.38
2015.02.13 22:42:05 *.225.47.169
그것도 큰일이네요 ㄷㄷㄷㄷ
2015.02.13 22:46:56 *.62.212.38
2015.02.13 22:50:50 *.225.47.169
저랑 같이 다닐수만 있다면!! 제 해머 팔아서라도!!!
2015.02.13 22:37:39 *.62.212.38
2015.02.13 22:39:29 *.41.20.138
아멘...
미리 대회랑 카시 검정일인걸 알고있었던...^^;;
2015.02.13 22:43:26 *.225.47.169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레벨러 되는거아님? ㅋㅋ
2015.02.13 22:47:49 *.41.20.138
목표는 레벨러이나 하드웨어(몸뚱이)랑 소프트웨어(머리)가 따라가주지를 못해서요 ㅠㅠ
2015.02.13 22:51:15 *.225.47.169
검정 보시는거에요? 카시?
2015.02.13 22:53:45 *.41.20.138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니옵니다 ㅠㅠ말도 아직 버벅거리고, 슬롭에서는 굴러다니기 바쁘고..."마음만" 천 리 길을 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ㅠㅠ
2015.02.13 22:43:04 *.225.47.169
알고보니 카시 검정을 준비하고 있었던?
2015.02.13 22:46:40 *.62.212.38
2015.02.13 22:51:33 *.225.47.169
오! 벽타기!!!
2015.02.13 22:42:49 *.70.56.117
2015.02.13 22:43:39 *.225.47.169
싸우진 않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