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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좀 잠잠해져서
그냥 입닫고 눈닫고 귀닫고
일도 하는둥마는둥 집중도 잘 안되고 눈앞에 닥쳐서 진짜 꼭 해야하는것들 빨리 처내야하는거 위주로 하다보니
한 2주가 지난거 같네요
1주일인가 ㅋㅋ
근데 항상 좀 거슬린게 있었는데
왜 메일쓸때 자꾸 싯점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구미사람인데 구미분들 다 그런거 같기도 하고...
예전엔 싯점이 표준어였나요???
아님 회사에서는 싯점이라고 하나 해서 맞춤법 돌려보니 시점이 맞는데...
결론은 무식한건가...
에휴 할일도 없으면서 뭐하러 특근하는지 ... 설날 애들 줄돈 버는건지 참.. 8시간 앉아있다가면 25만원돈인거 같던데
젠장 ... 불공평해...
구미분들이 싯점이라 쓸다고 쓰셔서 전 Sheet jump 이런건 줄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