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발차기는 억지로 턴을 만들어내는겁니다

로테이션이란 단어는 있으나 하체 로테이션 이란 단어는 영어권 스노우보드 대표 서적에는 아예 없습니다.

아마 뒷발차기를  우리나라나 일본서 그렇게 얘기하는 듯 합니다.

뒤발차기는  " 피보팅" 으로 중요한 기술의 하나 입니다.

http://boardoc.tistory.com/226

뒷발은 턴모양이 단속적이고 급격합니다 용도도 단속적이고 급격한 방향전환에쓰이고 사촌?인 하체스티어링은 턴모양이튓발차기에비해   유연하고 부드럽습니다

급사에서 슬라이딩 하려면 필요 합니다. 특히 짧게 하는거 

방법은 같은데 타이밍이 다르다고 봐야죠.

사실 구분하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해요. 제대로 된 정의가 이루어진 용어가 아니기 떄문에...

걍 느낌적인 느낌으로 쓰는거죠.

저도 딱딱한 데크나 무지 긴데크 탈때는 저도 모르게 ...뒷발을 훅훅~~

가끔 알파인분들 봐도 ...서행중 급하게 방향전환 할때 뒷발 잘 차시던데요 ㅎㅎ

사실 저도 급할떈 뒷발차기로 턴 하거나 

멈추고 합니다 

데크와 몸이 부드럽게 같이가느냐  억지로 끌구오느냐 이런차이아닐까요

ㄷㄷ

하체로테이션은 상체로테이션이라는 스테이크에 소금을 치는거라 보심 되요. 따라서 뒷발차기에서 볼 수 있는 상체와 하체의 카운터로테이션이 나질 않죠. 이거 동영상 링크해드릴테니 한번 봐보세요, 설명도 별로 안 어려워요.

https://www.youtube.com/watch?v=bEIRN6FY6mg

늘처음님 말 공감합니다.

비기너턴 하실때 숫자를 세시면~~ 턴시작 1,2,3,4,5 턴완료 이건 정상, 뒷발차기는 턴시작 하나~둘~-셋 턴완료 이건 뒷발차기 

뒷발차기는    <툭       툭> 요러케 억지로하시는거

앞발차기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