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휘닉스파크로 1박 2일 보드 여행을 출발 하였습니다. ㅋㅋ
오전 11시에 출발하여 ㅋㅋ 휘닉스 파크에 도착하니 1시 도착하고나서 차량 연비를 확인하니 16키로 나오더라구요 ㅋㅋ
시즌권 으로 예약했던 더 호텔 6만원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짐 풀고 ㅋㅋ
뉴오야로 2시 30분부터 보드를 타기 시작 ㅋㅋ 쫌 탈려구 하니깐 ㅋㅋ 정설 시간 ㅋㅋ 정설 하는동안 밥먹고 호텔에서 쉬다가 ㅋㅋ 다시 보다 타기 시작 ㅋㅋㅋ
여자친구가 점점 잘타가시작하더니 카빙을 타기 시작하더라구요 ㅋㅋ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타니깐 ㅋㅋ 같이 탈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여친이 다음 시즌에는 장비를 사겠다고 ㅋㅋ 약속 했음 ㅋㅋ
그렇게 10시 30분 마지막 까지 타다가 ㅋㅋ 호텔로 들어와 편의점 보쌈과 라면 파스타 술 등등 해서 먹고 자고 일어나 ㅋㅋ
다음날 일정인 블루케니언을 갈려고 했는데 ....... 시즌권 분실 ㅠㅠ
분명히 장갑에 연결 해놨는데.... 연결부위가 끊어져서 ㅠㅠ
마지막 호크 슬로프 타면서 크게 넘어쟜는데 ㅠㅠ 그때 잃어 버린거 같아요 ㅠㅠ 블루케니언에서 ㅠㅠ 시즌권 보여줘야 할인 받을수 있는데 ...
할수 없이 운에 맡기자 하며 휘팍 시즌정보 로그인해서 그거 보여주면서 되냐고 했더니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블루케니언에서 전날 보드 피로를 풀고 집에 왔음니다 ㅋㅋ
집에올때는 연비가 22키로 ㅋㅋㅋ 우아 ㅋㅋ
1박 2일 코스도 좋은거 같아요 ㅋㅋ 시즌권을 분실해서 시즌은 끝났지만 다음 시즌때도 1박 2일로 갔다와야 겠어요 ㅋㅋ
재발급 받을수 있지만 ㅋㅋ 돈이 아까워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