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실크하단부에서 모글이있길래 그냥한번뛰어보자는 생각에 뛰었죠..
역시 내공 부족이라..ㅡㅡ
엉덩이로 착지..ㅡㅡ
정말 너무아파서 일어나질못했죠..
너무 쪽팔렸습니다..ㅡㅡ 그러곤 오후까지탔는데.. 콘도 도착후 샤워하려는데
팬티가 엉덩이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억지로 때서 보니 똥꼬가 찢어졌네요..ㅠㅠ
피가 얼마나났는지 응고되서 팬티가 엉덩이랑 붙어버림..ㅠㅠ
다신 모글에서 안놀아여..
그리곤 보호대 바로 질렀죠..ㅋㅋㅋ
이젠 맘놓고 뜁니당.ㅋㅋ
시즌 막바지 몸들 조심히 보딩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