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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는 무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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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풀 뜯어 먹는 소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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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이   ....... 지먹던 초코파이 던지셧느데 ........... 아QQ 들이 .. 다 발라 먹음 ....


흠......... 니 술먹고 왓나?  ( .. 홀로 맥주캔 따고 컴백홈 했음 ... 회귀 본능 .. .. 추운바닥에 자면 안되자나요 ㅋㅋ)

''치맥은 무슨 ...  설 제사도 잇고 하니 .. 내가 먼 돈이 있다고 .. 캔이나 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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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아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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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입니다................. 그래도 해장한다고 ........ 그 유명한 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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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우 탕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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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  방황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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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마흔 찍었다고 .. 퇴직도 얼마 안남았는데(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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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으 가혹하고 .. 촌철살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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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 홧팅 .........................................~                  

엮인글 :

헬미♥

2015.02.15 09:56:37
*.49.134.122

화...홧팅 하십셩~~~~~^^ 누구나 자기삶의.무게는.있기.마련이죠잉~~~^^

보라돌이-™

2015.02.15 09:59:30
*.64.135.239

가혹한 현실이네요... ㅡ.ㅡ (퇴직도 얼마 안남았다는 말이 왜이리 서글프게 들릴까요... ㅡ.ㅡ)


저도 어제 마눌느님께서 주시는 1000원짜리 초코렛을 한사코 거부하다 입에 강제로 넣네요... (딸내미까지 합세하여...)


한달뒤 저는 무엇을 사야할까요... ㅡ.ㅡ 

APPA

2015.02.15 10:44:47
*.187.114.10

가방 또는 지갑이 갑입니다. . 실은척 하며 돈왜쓰노 하며 ... 낼릅 받아 챙깁니다. 페로로쉐 살돈으로 .. 다른거 해주세요 . 


사탕 그런거 필요 없읍니다. 신발도 있고 마나용 `~~~ 


먹으셧다니 다행이십니다. 전 초딩 아들 초코렛 뺏어 먹었습니다. 그래도 나에게 충성이니 .. 고마운 충신입니다. 


대신 고기를 사줘야 합니다 .,,,,,,,,,,최소 돈가스 급(등심 사라는 소리죠 ),.............

코피쑤한잔

2015.02.15 10:42:00
*.62.204.66

ㅠㅡㅠ 장가 안갈래유.

DynaLizzy

2015.02.15 10:42:46
*.62.215.201

슬프다 ㅠ ㅅ ㅠ

APPA

2015.02.15 10:45:45
*.187.114.10

돈 잘 버심 되요 .. 결론은 버킹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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