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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ator
ultra aviator
carbon flagship
flagship
요 네가지 데크의 특징을 알고싶네요
aviator가 올라운드, flagship이 라이딩이라고 생각하면 되는지요
또, ultra와 carbon붙은게 한단계 상위 뎈이라고 생각하면되는지요
2015.02.15 14:06:10 *.13.197.227
1의 업그레이드가 2
4의 업그레이드가3입니다.^^
2015.02.15 14:22:19 *.252.35.101
맞습니다. 에비에이터는 프리스타일용입니다. 라이딩용인 플래그쉽에 비하여 허리의 힘이 약합니다.
뒤틀림은 비스한데 구부리는 힘이 플래그쉽이 더 강합니다.
울트라와 카본은 플렉스의 차이 입니다. 각각 7, 8, 9, 10의 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5.02.15 14:24:33 *.53.247.88
에비에이터로 라이딩시 희한하게 안정감있다는글을 보고 호기심이 들어서요
2015.02.15 14:29:26 *.186.212.4
에비에이터도 라이딩시 부족함 없이 잘 받춰주는데 플래그쉽 카본은 더욱 라이딍에 특화된거 아닐까요. 카본소재로 더 단단할테고요
2015.02.15 14:32:12 *.53.247.88
가령 xlt가 라이딩에 특화된 데크이지만 오피셜로도 어느정도 라이딩은된다? 뭐 이런뜻일까요?
존스데크 구매하려는데 ㅎㅎ
2015.02.15 14:36:00 *.252.35.101
에비에이터가 라이딩시 편하기는 합니다. 부드럽게 충격을 흡수하며 엣지전환에도 무리가 없지요.
다만 급경사에서 돌방상황을 만나 제동을 걸면 상당히 튑니다. 노우즈와 테일의 버티는 힘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이걸 보완하면 라이딩이 힘들어져요. 결국 어떤 쪽을 포기하느냐 이지요.
2015.02.15 14:50:00 *.53.247.88
에비에이터 추천인가요?
앤썸타는데 약간 더 말랑하면서 약간 더 가벼우면서 라이딩은 어느정도되는 데크를 구하고있어서요 ㅎㅎㅎ
2015.02.16 00:06:01 *.70.90.157
에이비에이터가 정캠이 부활된 것이고
플레그쉽이 존스보드 일이켜 세운 보드 입니다.
제 사용 후기 입니다
http://boardoc.tistory.com/245
2015.02.16 07:15:32 *.53.247.88
감사합니다
1의 업그레이드가 2
4의 업그레이드가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