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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렌탈로 한시즌에 2-3회 다니다가 처음으로 장비를 구매 할려는 초보 입니다^^;
우선 부츠를 구매 할때 발에 맞다는 기준은 어느정도 인가요?
발이 편하다는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너무 헷갈리네요^^;
새 부츠를 신었을때 기준으로 엄지발가락이 접히지 않고 엄지 발가락이 신발에 닿는기준에서
1. 신는 순간 약간의 압박감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압박감이 커지고 통증은 있다
2. 신는 순간 압박감이 크고 십여분후 발에 통증이 있다
3. 압박감이 거의 없어 발이 편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의 압박감이 생긴다)
위 세가지 중에서 1번이 맞는건가요?
보통 어떤 상태의 부츠를 구매하시나요??
참고로 오늘 신어본 부츠는 써리투 제품들이 었습니다
렌탈로 한시즌에 2-3회 다니다가 처음으로 장비를 구매 할려는 초보 입니다^^;
우선 부츠를 구매 할때 발에 맞다는 기준은 어느정도 인가요?
발이 편하다는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너무 헷갈리네요^^;
새 부츠를 신었을때 기준으로 엄지발가락이 접히지 않고 엄지 발가락이 신발에 닿는기준에서
1. 신는 순간 약간의 압박감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압박감이 커지고 통증은 있다
2. 신는 순간 압박감이 크고 십여분후 발에 통증이 있다
3. 압박감이 거의 없어 발이 편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의 압박감이 생긴다)
위 세가지 중에서 1번이 맞는건가요?
보통 어떤 상태의 부츠를 구매하시나요??
참고로 오늘 신어본 부츠는 써리투 제품들이 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번상태에서 구매해야 한 4~5번 출격후에 발에 맞게 조금 늘어납니다. 새것사서 너무 편안하면 그것나름대로 나중에 발이 안에서 놀게될 수도 있으니 약간 불편한정도? 가 알맞더군요 제 경우엔, 부츠만 한 10번 바꾸었는데 실측사이즈에서 +5정도가 가장 알맞게 오래 신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