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슬은 아니고 보험료 청구 건수가 많으면 다른보험들때 부담보가 잡히거나 보험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기본도 안되어있는 설계사 분들이 많군요...

어느 정도의 보험 지식을 갖추고 설계사를 해야하는데..

회사에서 시키는 교육이라고는 보험 팔수있는 화법 및 상품교육만 시키니....

요즘은 정말 왠만한 설계사분들보다, 가입하려는 피보험자분들이 더 잘알고계시는듯...

간혹 보험에 따라 약관에 개미만한 글씨로 직업적으로 위험한 라이딩관련 직업을 가졌거나, 전문 등반(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등..) 또는 자동차나 스키, 스노우보드 등 '시합' 에 나갔다가 다친 경우 지급 안된다는 조건을 가진 보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설계사분들이..

(병원가서 그냥 길가다가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피하다 넘어졌다느니, 빙판길에 미끄러져서 공중회전을 했다느니...)

유리한 쪽으로 상해 실비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FC가 많으시던데요..

좋은 FC만나는 것도 복.@_@..ㅎㅎ

일반적으로 취미생활로 즐기는 보드에 대해서는 상관없어용

위험한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선수나 이런분들은 가입안되긴 하지만용

걱정마세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