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설러 더 크로스를 빌려 탔다 .
좋았다..
하지만 라이더를 살거 같다 .
제제빠님이 헝글 강습 받는걸 포착하고 몰래몰래 훔쳐 봤따 .
저녁식사때 일행의 반대를 무릅쓰고 나만 옆테이블에서 삽겹살 따로 시켜 먹었다 .. (일행은 오삼... )
맛있었다 ..
정설타임 ......... 피버 피버 피버....
집에 오는 셔틀에 오르면서 다음에 언제 올지를 기약하며 하염없이 잤따 ...
하지만 또 자동으로 셔틀을 예약 하게 되고 ....
1박 2일로 비와도 간다..... 휘팍!
ㅋㅋ 글 잼나게 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