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1박2일 예정 취소하고
오늘은 비도 오고 하여 잠시 쉬는타임을 주었네요..
2월은 일주일에 5번이상은 간것같아서 몸도 지치고..
항상 스키장사진 보거나 동영상 볼때마다 타고 싶어서
피곤해도 항상 갔는데 슬슬 막바지에 들어가니 템포를
슬슬 다운해줘야 할 것 같아요ㅎ
배우는게 재밌어 항상 들어갔지만
역시나 지금도 웹캠보면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항상 가던 스키장 안가고 집에 있을려니 할것도없고~
계속 올라오는 글 눈팅만 하고 있는데
다들 뭐 하면서 시간 보내시나요?ㅎ
장비라도 챙겨오면 관리라도 할텐데말이죠..
일단 먼저 주5일이상을 간다는거에 부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