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막시즌에 왼팔이 똥강 부러졋는데..
마침내 5월말 모두 낳앗습니다..
그런데..
6월 시작한뒤 일요일..........
두근두근.. 인라인 한번 올만에 타보겟다고 열심히 뛰다가
방지턱에 걸려 뒤러 넘어지는데..
무의식중에 왼쪽팔이 그냥 가대요..
뒤로 짚엇을뗴..
왠지 막시즌과는 다르게 통증은 그리 없엇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부어오르는 왼팔..
- -.. 먼가 이상해..
병원을갓죠
"금갓습니다"..
띠디딘~.......OTL..
결국 이러케 팔을 감고 인슴니다..
부상보고서 완료..
진료비및 엑스레이비 : 5000원나왓습니다" ^^ ..
다들 조심조심..
다친데 또다치면 조낸빡더라요 ^^
한번 나가기 시작하면 고질병 됩니다.
제친구도 한번 금가더니 그 뒤로 2,3번인가 자꾸 다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