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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러스트 vs 캐논볼 고민에 빠졌습니다.
세미헤머 vs 헤머 구도로 봐도 될거같네요ㅎㅎ
신체스펙 : 176cm 62~65kg
라이딩성향 : 주로 미들턴을 많이하고 , 급사에선 롱턴을 즐깁니다 (라이딩 비율9)
스위치라이딩, 백카빙, 원에잇, 쓰리 간단한 한방트릭.(트릭계 비율 1)
고민 이유~! :
그냥 100 라이딩이면 주저없이 캐논볼 가면되는건데, 제가 갖고노는걸 좋아해서 트러스트도 자꾸 생각하게 되는것도 있구요.
현재 올라운드 정캠데크가 있습니다.(D.O.A) 152길이에 유효엣지가 1200조금 넘는 올라운드 데크인데요/
트러스트 157 유효엣지보니 1295 정도네요 세미헤머긴 하지만 그래도 헤머인데 데크길이를 5센치나 늘렸음에도 유효엣지가 9정도밖에 안늘어는게 좀 걸리네요 ㅎㅎ
157 캐논볼은 1390의 유효엣지구요 ~~
캐논볼이 다루기 힘들다는데 간단한 한방트릭 하기 힘들정도로 컨트롤이 어려운가요? 15/16 신상은 155인데 데크사이즈룰 줄이면 그나마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정리하면....
1. 트러스트로 라이딩9 트릭1을 즐긴다.
2. 캐논볼도 적응하면 트릭가능하니 캐논볼로 간다.
3. 캐논볼로 라이딩만하고ㅡ 펀라이딩트릭은 기존 프리덱으로 한다.
어떤거 추천해주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