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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64

조회 수 1890 추천 수 0 2015.02.17 16:48:00

휘팍 왔눈디. ..부인몬이랑 애 스키복 챙긴 가방을 어디다가 떨어뚜리고 안 챙겨왔네요.
저번에 왔울때는 고글 안 챙겨서 고굴 없이 탓는데...

거기에 스키복뿐만 아니라...세면도구도 있다는...
다행히 스키복은 사이즈가 달라서 제꺼는 안 뺏기겠네요

2015.02.17 16:51:56
*.36.153.230

ㅋㅋㅋㅋ 이상황에서 뺏길걸 걱정하시다늬요~

2015.02.17 16:54:54
*.223.20.167

ㅋ 아마두 집에서 고이주무시고 게실것 같아요. 아니면 집 주차장 어디선가..ㅠㅠ

2015.02.17 16:53:36
*.253.180.141

난관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2015.02.20 08:05:34
*.94.41.89

ㅋㅋ 집에 가니 부인몬이 꼭꼭 숨겨 놓우셨더라구요

2015.02.17 16:57:43
*.205.190.244

ㅋㅋ 너무하십니다ㅋㅋㅋ 렌탈하셔야겠네여ㅠ.ㅠ

2015.02.17 17:19:21
*.62.229.121

혼자 챙기다보면 꼭 하나는 버리고 오게되는....ㅎㅎ

2015.02.17 18:33:44
*.192.32.2

랜탈복을+_+ 전 고글있써도 쓰지도못하고있는대..ㅠㅠ

2015.02.17 23:03:12
*.223.20.167

스키복 렌탈하고 치솔 치약만 샀어요..아띠 드럽게 비싸요. 제가 안 챙굤다고 데려 구박을..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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