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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보너스로 100만원 받았는데 지출을...
엄빠, 할머니에 오빠한테...
막상 이체를 시키는데.. 왜그랬을까(이건 혼잣말ㅋㅋ) 원래 계획보다 오버해서 보내버렸어요
110만원 정도ㅋㅋㅋㅋ(왜그랫을까)

시즌은 아웃했지만 자꾸 아른거렸던
보너스 남으면 좀 더 보태서 나이키 고글이랑 새 부츠 살랬는데.
이제 돈이 엄서요..ㅋㅋㅋ ㅠㅠ


그래도 쫌아까 할머니가 전화하셔서ㅋㅋ
손주들중에?ㅋㅋ 제가 젤 용돈 많이 보냈다며...
키운 보람(?)이 있으시다며... 고맙다며.. ㅋㅋㅋ 좋아하셔서
기분은 좋아요
고글과 부츠는 물건너 갔을 지언정 ㅠㅠ

앗 눈이 매워요 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엮인글 :

RockQ

2015.02.17 20:22:11
*.194.112.81

저도 ...세뱃돈좀.....^^;;

야미야미

2015.02.17 21:32:47
*.90.141.152

남은 돈이 없어서..ㅠㅠ

겨울나그네

2015.02.17 20:22:57
*.36.146.216

기분 좋은 글이네요 ^^

야미야미

2015.02.17 21:33:14
*.90.141.152

네 저두 기분 좋은 하루에요 ㅋㅋ

둔내매직™

2015.02.17 20:30:05
*.41.255.248

저도 ...세뱃돈좀.....^^;; (2)

술먹으면개

2015.02.17 20:34:15
*.111.7.69

내 세뱃돈이 여기에?

야미야미

2015.02.17 21:33:48
*.90.141.152

저기루 가보세요..ㅋㅋ

EpicLog7

2015.02.17 20:39:52
*.34.44.229

저도 ...세뱃돈좀.....^^;; (3)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5.02.17 20:41:37
*.12.99.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 ... 죽

자 ,,,

세뱃돈 주세요..

나르시아

2015.02.17 20:53:31
*.36.156.120

저도 ...세뱃돈좀.....^^;;(4)

토끼삼촌

2015.02.17 21:04:13
*.37.13.29

할머니께 간 사랑은 돌아오죠..^^
잘 하셨습니다.^^

야미야미

2015.02.17 21:35:03
*.90.141.152

ㅋㅋㅋ할머니가 너무 고마워하셔서 뭔가 찔렸어요.. 자주 용돈 드리는 것두 아닌데 ㅠㅠ

잔챙이1호

2015.02.17 21:23:38
*.187.47.240

누나 저도,,,,

야미야미

2015.02.17 21:34:23
*.90.141.152

오..오빠.. 저도..;;

뇽가리

2015.02.17 21:48:35
*.186.133.86

나이키 고글  정말 좋던데.,.,.,,,,요

지누~

2015.02.17 22:02:42
*.254.19.221

추천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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