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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다가

조회 수 771 추천 수 2 2015.02.17 21:20:18
수육용 돼지고기 끊으러 친구네 가게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디서 많이 본 두레고속관광버스가 슥~ 지나가네요.

"어? 휘팍이다! 잘가라~~~"

진심 육성으로 외쳤습니다. 에휴...


설날에 티비에서 재미난 영화 하는거 없어요? ㅡ.ㅡ;
엮인글 :

오렌지칸타타

2015.02.17 21:31:50
*.33.160.92

맛나겠네요 수육용 돼지고기...^ㅠ^...

clous

2015.02.17 21:35:32
*.197.76.52

사진이 마음에 안 드신대매요~? ㅡ.ㅡㅋㅋㅋ

오렌지칸타타

2015.02.17 21:37:00
*.33.160.92

음? 무슨사진이요? 고기사진이? 그럴리가요~

clous

2015.02.17 22:00:54
*.36.131.118

무주 사진요~ 소근소근. ㅋ

오렌지칸타타

2015.02.17 22:20:04
*.33.160.92

ㅇㄱㄴ벚느ㅏㄱㅅ북싣그ㅏ니즓인ㅂㄴ으아아아아아앙ㅠㅠ 전날!!맥주한캔...으흑ㅠㅠ작가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제 얼굴이 죄...ㅠㅠ

코피쑤한잔

2015.02.17 21:34:01
*.148.154.132

전 짐 대명 갈라구요~ ^_^

clous

2015.02.17 21:36:36
*.36.131.124

오늘은 야근 엄쓰요? 부러워라~~

코피쑤한잔

2015.02.17 21:52:28
*.148.154.132

아무 문제 없이 설치가 완료되서리... 시간이 좀 되네유 


ㅡaㅡ 맥주 한캔하고 내일 새벽에 출발할까,.,,


맥주 안마시고 지금 출발할까웅 우우웅


고민20분째... 곰곰히... 

clous

2015.02.17 22:03:43
*.36.131.118

날도 춥고 피곤한데 그냥 푹 쉬어요. 간만에 늦잠도 좀 자고. 응? ㅡ.ㅡ;;

코피쑤한잔

2015.02.17 22:05:54
*.148.154.132

^_^a 네,,

m&m

2015.02.17 21:53:36
*.146.37.212

돼지고기 두어 근 끊어왔다는 말.

clous

2015.02.17 22:02:15
*.36.131.118

거 고기 좀 끊어줘봐야~

(━.━━ㆀ)rightfe

2015.02.17 23:05:11
*.99.38.195

가까운 마트에서 100그램에 1780원으로 해결!

clous

2015.02.17 23:14:47
*.36.153.177

여긴 국산돼지 한 근에 8천원. 싸다~!

(━.━━ㆀ)rightfe

2015.02.17 23:37:16
*.99.38.195

친구찬스네요!

clous

2015.02.17 23:49:59
*.102.19.212

"비밀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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