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고민을 수없이 하다가...
귀성길 정체를 각오하고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홀로 보딩 타러 가는데, 많이 외로울까요??
내일은 명절이니 분명 저처럼 혼자서 오시는 분들이 더 많겠죠? -,,-;
그럴거라 예상해봅니다. 휴~
저번주 주말에 다녀온 근육통이 아직 다 아물지 않았는데...
내일 또 뒹굴면... 남은 연휴 푹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모두들 내일 안전운행 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바랍니다.
저는 이만... 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