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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욜만 이용햇구여~(설질은 슬러쉬)
비오고난 후 설질을 좋아라 해서 나름 그라운드하면서 놀기좋앗습니다!
넘어지면 아프지도않구여~
하지만 9시30분정도부터 급격히 설탕과 아이스로 변하기시작하더군여~
월레는 12시 정설후에 1시까지타고올생각이였지만
설탕을 너무너무 싫어하는 관계로 10시에 접고 집에복귀햇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경기권이든 강원도 상관없이 달리세요~
겨울은 짦고 시즌은 더짦으니깐여~ㅎㅎ
2015.02.18 06:22:59 *.138.207.146
12시부터 4시 심야 타고왔는데 어후 그 설탕과 감자 위에서 타고왔습니다..ㅋㅋㅋ
12시부터 4시 심야 타고왔는데 어후 그 설탕과 감자 위에서 타고왔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