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뒤면 셔틀타는데 갑자기 아는분이랑 오전에 휘팍 들렸다가 용평 가야될 상황이...
이럴줄 알았으면 같이타요 에 글을 안올렸죠ㅜㅜ
아침에 죄송하다고 문자 드려야겠네요
하나 더...
아는분이 데크 락커에 꽂아주시다가 잘못하고 쿵~했다네요
소모품이니 그냥 괜찮다 했는데 읭? 사진 한장을..ㅋㅋㅋㅋㅋㅋㅋㅋ에폭시 한부분 또 떨어져나갔어요 ㅡㅡ
그래서 제 데크는 알펜시아 수리샵에....
좀이따 바쁘겠네요 휘팍->알펜시아->용평
덧, 아놔 셔틀 패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