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보딩의 신세계에 빠져 나름 주구장창 보드장을 들락거려서 카빙초보 단계에 접은 든 보더입니다.
현재는 살로몬 씨퀀스 데크와 살로몬 팩트X바인딩, 살로몬 타이탄부츠를 사용중입니다.
일전에 역앳지로 전방구름하고 난뒤부터 지름신이 온걸,
꾸역꾸역 참고있었는데...
헝그리에 와서 지름신과 접신과 빙의한후, 디씨부츠를 질렀고, 그에 맞는 바인딩으로 롬 타가를 구매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 데크를 못고르겠네요.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