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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럭스SF S사이즈에 1213 이온 250 사용중입니다.
생각보다는 소프트하지만 발도 편하고
부츠벨트 사용해서 끈풀림 없이 잘잡아줍니다.
투베이스라서 이번시즌 디럭스 엠파이어를 추가로 구입했지만 제 발하고는 맞지가 않네요.
그래서, 장터에 내놓고 다시 구매할 생각입니다.
1415 이온이 하드해졌다고 해서 구미가 당기는데 역시나 가격의 압박이 심하네요.
이온 외에 나이트로 셀렉트/팀, 살로몬 F4.0 이 괜찮아 보입니다.
제가 원하는 부츠는 적당히 하드함(라이딩/올라운드) / 퀵레이스 방식 / 작은 외피 / 따뜻함(손발이 차갑습니다^^;)
1순위 발이 편한지는 신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참고로 칼발입니다.
어느 부츠를 추천하시나요?
셀렉트
Js 스포츠
제가 실측 265에 275가 발 터지게 딱이에요. 매우 타이트하게 나온듯. 팀과 셀렉트는 하드텅 유무 차이 뿐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발편하는데 다른 부츠 살 이유 있나요..?
이온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