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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쓸쓸하네요

조회 수 1221 추천 수 0 2015.02.19 17:24:51
설에 가족들은 다 따로가버리고 저혼자 삼일째 스키장에서 놀고있습니다
토욜까지있어야하는데 몸은 점점녹초가되가고
움직이기 힘들어지네요 ..
스키장이 마치 감옥처럼느껴지네요
답답합니다

구빙이

2015.02.19 17:26:06
*.62.204.118

?!  룸쉐어해서 같이 노시지요!

헬미♥

2015.02.19 17:26:52
*.62.215.53

헙 ㅋㅋㅋ부럽다요 ㅋㅋㅋ전다시.둔내로 내려가는중이다요 ㅋㅋ

Ksb

2015.02.19 17:28:18
*.70.47.51

ㅠㅠ

헬미♥

2015.02.19 17:32:31
*.62.215.53

일단 친척들과 좀 놀고요 ㅋㅋㅋ

밋러버

2015.02.19 17:30:09
*.36.142.54

글은 쓸쓸한데 왠지 염장당한 이 느낌은 뭐죠..??ㅠㅠ

Ksb

2015.02.19 17:34:19
*.70.47.51

ㅠㅠ

★뉴티맥★

2015.02.19 17:30:52
*.97.174.25

누구 숨겨놓으신건 아니시죠~~??

옷이 막~~이케되있어서~~

급하게 피하신줄 알고~=_=

Ksb

2015.02.19 17:36:41
*.70.47.51

ㅠㅠ 삼일째 혼자자고 밥은 밑에내려가서 핫도그와 떡순이로 해결하는 슬픈상황입니다
동생도 오라고했는데 안온다네요

★뉴티맥★

2015.02.19 17:38:54
*.97.174.25

이런이런~~T.T

자세히 보니 발가락이 슬퍼 보여효~~흐잉~~!!

토닥토닥~!!!

Ksb

2015.02.19 17:37:46
*.70.47.51

방금오후라이딩끝나고 옷 던져놓고 이불에 들어와있어서 조금지저분 ..

나쁜돌리

2015.02.19 17:31:32
*.229.18.160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자칫 염장글이 될수도있겠는걸요 ㅎㅎㅎ...

조금만 견디세요~^^

Ksb

2015.02.19 17:34:00
*.70.47.51

ㅠㅠ

뵐클타는남자

2015.02.19 17:37:00
*.161.150.153

게스트구하세요 ㅎ

반쪽보더

2015.02.19 17:40:06
*.201.229.121

아....게스트로 양손 무겁게 짐 싸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숏턴의달인∂

2015.02.19 17:42:02
*.48.94.190

세번째사진을 보는 순간. 부러움이 ㅡㅡ

珍매니아

2015.02.19 17:48:46
*.202.240.125

부러워요~~


12번너구리

2015.02.19 17:56:24
*.62.162.37

부...부럽습니다아~!!!

달콤한블랙

2015.02.19 18:24:12
*.216.247.87

부럽군요.... 초딩 조카들이 없는곳이라 더더욱이요 ㅠ

2015.02.19 18:29:14
*.62.202.9

부럽다요!

어부바~

2015.02.19 19:52:16
*.214.87.213

어흨!!ㅠ

둔내매직™

2015.02.19 20:30:56
*.62.216.46

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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